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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거리' 신소율 대본 인증샷...첫 방부터 김옥빈 숨막히는 추격전 선보여, 앞으로 기대감 UP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5-20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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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거리신소율김옥빈이희준(사진=신소율트위터/JTBC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유나의거리신소율김옥빈이희준(사진=신소율트위터/JTBC방송캡처)

‘유나의거리 신소율 김옥빈 이희준’

‘유나의거리’가 첫 방송된 19일 신소율은 자신의 트위터에 '유나의 거리' 대본을 들고 있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지금 바로 JTBC 틀어요! '유나의 거리' 1회 방송 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2014 0519 pm 9:50 첫 방송", "본방 사수", "한다영" 등을 적어 넣은 대본을 든 채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다영은 ‘유나의거리’에서 신소율이 맡은 배역이다.

첫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에서는 소매치기 강유나(김옥빈 분)가 소매치기 대상을 물색하다가 다른 소매치기범들이 훔친 지갑을 다시 훔치며 추격전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강유나의 타깃은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인출하는 중년 남성이었다. 하지만 중년 남성을 타깃으로 한 이는 유나만이 아니었다. 중년 남성의 옆에 다른 이들도 따라 붙었다.

중년 남성이 돈을 인출하고 은행을 나서자 소매치기 일당은 중년 남성의 소매를 찢어 그의 지갑을 훔쳤지만 유나는 그 지갑을 도로 훔쳤다.

역으로 소매치기 당했단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린 소매치기 일당은 유나를 쫓았다.

유나는 그들에게 잡히지 않기 위해 그들과 몸싸움을 벌이며 한밤의 추격전을 선보였다.

추격전 끝에 김창만(이희준)이 살고 있는 폐업된 가게에 숨어든 유나는 들키기 바로 직전의 위기에 놓였다.

이때 갑자기 나타난 창만은 소매치기 일당에게 "불 안 들어옵니다. 전기 끊어진지 오래 됐어요. 여자가 여기 왜 들어와요? 여기 폐업한지 오래됐는데"라고 너스레를 떨며 유나를 구해줘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나의거리 신소율 김옥빈 이희준, 재미있을 듯” “유나의거리 신소율 김옥빈 이희준, 김옥빈 너무 좋아” “유나의거리 신소율 김옥빈 이희준, 진짜 최고지” “유나의거리 신소율 김옥빈 이희준, 신소율 귀엽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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