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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 강지환, 온 몸 다 받친 미친 열연…본격 2막 예고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5-2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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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사진=KBS2‘빅맨’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강지환(사진=KBS2‘빅맨’캡처)

KBS2 월화드라마 ‘빅맨’이 본격 2막을 예고함과 동시에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빅맨’ 8회에서는 자신 때문에 희생당하는 사람들로 인해 모든 걸 포기하고 진아(정소민)가 마련해준 돈으로 외국으로 떠나려고 했던 지혁(강지환)이 동석(강지환)의 계략에 의해 다시 한 번 죽음의 위기를 맞이하며 극도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특히 지혁(강지환)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되고 현성가가 지닌 권력에 힘에 다시 한 번 희생당하기까지 한 회가 폭풍처럼 몰아치며 한 시도 눈 뗄 틈 없는 몰입감을 발휘,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다음 주 방송될 9회에 대한 기대감까지 무한대로 끌어올리고 있는 것.

여기에 강지환(김지혁), 이다희(소미라), 최다니엘(강동석), 정소민(강진아), 한상진(도상호), 엄효섭(강서욱), 차화연(최윤정) 등 배우들의 온 몸을 다 받친 열연이 더해져 더욱 몰입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강지혁에서 다시 김지혁으로 돌아와 펼치게 될 강지환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터. 자신을 처절하게 이용한 현성가에 향하게 될 그의 반격이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늘 방송 완전 허니잼”, “빅맨 내 심장을 가만히 안두네”, “다음주 어떻게 기라리지”, “지혁이 불쌍해서 어쩔”,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현성가에 반격하는 건가”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강지환이 분노, 슬픔, 애틋, 처절 등 한 회 동안 다양한 감정을 쉴 새 없이 오가며 시청자들을 감정이입하게 만드는 숨 막히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시청률이 상승세를 타며 다음 주를 더욱 기대케 하고 있는 KBS2 월화드라마 ‘빅맨’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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