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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오랫동안 고민했지만 제가 영화 '경주'를 선택한 건.."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5-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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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사진=스톤헨지)이미지 확대보기
▲신민아(사진=스톤헨지)

'신민아'

배우 신민아가 영화 '경주'를 선택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21일 영화 '경주' 제작보고회가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고, 연출을 맡은 장률 감독과 박해일, 신민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신민아는 "기존에 보여드리지 못한 또 다른 나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에 오랫동안 고민하였지만 장률 감독님의 '두만강'을 보고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감독님과 작업하면 어떤 방법으로 디렉팅할까 궁금했는데 영화 음악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기존 배우들이 아닌 배우들과 작업을 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영화 '경주'는 7년 전 과거를 찾아 경주에 온 엉뚱한 남자 최현(박해일 분)과 찻집 주인 공윤희(신민아 분)의 1박 2일을 담은 작품이며 다음달 12일 개봉예정이다.

신민아 영화 '경주' 소식에 대해 누리꾼들은 "신민아, 예쁘다" "신민아, 뭔가 색다른 연기 기대된다." "신민아 박해일, 영화 경주 찍었구나. 꼭 보러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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