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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로맨스’ 박윤재 조안, 세상에서 가장 슬픈 웨딩사진…선남선녀 매력 발산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5-2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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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로맨스’박윤재조안웨딩사진(사진=MBC)이미지 확대보기
▲‘빛나는로맨스’박윤재조안웨딩사진(사진=MBC)

MBC 일일연속극 ‘빛나는 로맨스’의 박윤재·조안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최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웨딩촬영에 임해 훈훈한 선남선녀 매력을 발산했다.

박윤재는 멋진 수트와 나비 넥타이로 멋을 냈고, 조안은 극중 장채리와 다른 수줍은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들어섰다. 특히 조안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볼륨감 있는 몸매를 살짝 드러내며 단연 스태프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박윤재와 키 차이 때문에 발판을 깔게 되자 “박윤재 씨 키가 너무 크다”고 푸념하는 등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기도 했다.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극중 캐릭터에 몰입하며 세상에서 가장 슬픈 웨딩사진을 만들어냈다. 박윤재는 사랑하는 여자를 두고, 어쩔 수 없는 결혼을 선택한 장하준의 복잡한 감정을 잡으려 어두운 표정으로 일관한 반면, 조안은 사랑하는 남자 장하준과의 결혼이 행복한 듯 연신 밝은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한편 ‘빛나는 로맨스’는 박윤재와 조안의 결혼을 기점으로 또 한 번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앞으로 두 사람의 결혼이 극 전반에 걸쳐 새로운 이야기들을 가져올 것이다”며 “배우들이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청자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윤재와 조안의 결혼식은 오는 23일 저녁 7시 15분 ‘빛나는 로맨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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