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가 연인 선언을 한 영국배우 짐 스터게스를 칸국제영화제 관계자들에게 "피앙세"라고 소개한 사실이 알려져 현지에서 화제를 사고 있다.
배두나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영화 '도희야' 레드카펫 행사를 마친 뒤 크리스티앙 존 칸 부집행위원장에게 짐 스터게스를 "마이 피앙세"라고 소개했는데. 통상 피앙세는 약혼자를 뜻하는 말이기에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 사이가 심상치 않다는걸 뜻하기도 한다.
배두나가 짐 스터게스를 피앙세라고 소개했지만 결혼이 임박한 것은 아닌 것 같다. 배두나는 당장 6월부터 9월까지 새로운 할리우드영화에 출연하며, 당분간 해외와 한국을 오가며 작품 활동을 왕성하게 할 생각이라도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두나 열애인정, 짐 스터게스, 잘어울려요~!", "배두나 열애인정, 짐 스터게스, 국경넘은 사랑 이루어지는 건가?", "배두나 열애인정, 짐 스터게스, 예쁜 사랑 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