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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너를 너를 너를’ 뮤직비디오 출연…‘청순+발랄’ 매력 발산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5-2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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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배우 임주은이 남성 R&B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정규 9집 타이틀곡 ‘너를 너를 너를’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달 종영한 MBC 드라마 ‘기황후’에서 바얀후투그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황후로 열연을 펼쳤던 그녀가 5년 간의 길고 긴 공백을 깨고 돌아온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타이틀곡 ‘너를 너를 너를’ 뮤직비디오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발산한 것.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너를 너를 너를’은 이상인이 작사, 작곡을 맡은 곡으로 기존의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만이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의 호소력 짙은 발라드에 더욱 업그레이드 된 보컬 하모니와 웅장한 스케일을 결합한 곡으로 헤어진 연인을 보내지 못하는 애절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공개된 사진 속 임주은은 진지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다가도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소품인 인형을 들고 장난을 치며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네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녀는 붉은색 롱 웨이브 헤어에 화이트 니트를 입고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특유의 잡티 없는 무결점 피부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임주은은 사랑하는 연인과 행복한 하루를 보내던 중 뜻하지 않은 사고로 인해 엇갈리게 된 안타까운 삼각관계에서 감정 절제와 폭발이 어우러진 내면 연기로 캐릭터의 감정을 잘 살리며 뮤직비디오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그녀는 비 맞는 장면을 찍느라 힘들 법도 한데 환한 모습을 잃지 않고 주위 스태프들을 일일이 챙기는 다정다감한 면모로 현장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임주은은 MBC 드라마 ‘기황후’ 종영 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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