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새 태블릿 ‘서피스프로3’를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피스프로3는 화면 크기가 10.6인치였던 이전 모델에 비해 12인치로 커져 문서 작성 등 업무에 적합하며 타이핑 커버도 가로 길이가 넓어져 PC 키보드를 쓰는듯한 인상을 준다.
서피스 개발을 총괄한 파노스 파네이 MS 부사장은 “서피스프로3(사진)는 전작보다 좀 더 커지고 가벼워졌다”며 “노트북을 대체할 태블릿”이라고 강조했다.
서피스프로3는 데스크톱용 윈도 운영체제(OS)를 사용하므로 일반 PC나 노트북에서 쓰던 프로그램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을 가지고 있으며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해 그림을 그리거나 필기를 할 수도 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피스 프로 3 과연 MS다” “서피스 프로3, 포스트 PC는 결국 터치되는 PC구나” “서피스 프로 3, 지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