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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킹’ 이동욱, ‘별명킹’ 등극…차재완 별명 모음 세트 화제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5-2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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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별명킹’등극(사진=호텔킹디시인사이드)이미지 확대보기
▲이동욱‘별명킹’등극(사진=호텔킹디시인사이드)

MBC 주말특별기획 ‘호텔킹’의 이동욱(차재완)이 팬들에서 수십여 개의 별명을 선물 받으며 ‘별명킹’에 등극했다.

깊이 있는 눈빛과 물오른 내면 연기로 연일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는 그가 팬들에게 다양한 별명을 선물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최근 한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차재완 별명 모음’이라는 제목으로 극 중 이동욱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모습과 함께 여러 가지 별명이 나열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호텔 씨엘의 총지배인으로서 냉철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이동욱의 모습부터 사랑하는 여인 아모네(이다해)를 향한 다정다감한 모습, 차도남과는 어울리지 않게 로봇을 좋아하는 그의 취미까지 차재완의 마성의 매력이 한데 모아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팬들은 산소차(산소 같은 차재완), 차이셔츠(수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 차릎베개(차재완 무릎베개), 그림자 오빠(뒤에서 지켜주는 오빠) 등 수십여 개의 별명을 한 시트에 나열해놨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이 차청순(차재완 청순), 차직구(차재완 돌직구) 등 지속적으로 별명을 지어내고 있어 그를 향한 무한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이동욱은 이번 작품에서 물 오른 연기력과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해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각종 사이트 상위권에 랭킹 시키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데, 그의 섬세하면서도 절제된 연기로 배우로의 입지를 단단히 다져 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재완이 목숨보다 소중한 모네를 지키기 위해 결국 자신이 증오하는 아버지 중구(이덕화)에게 무릎을 꿇는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고조시킨 MBC 주말특별기획 ‘호텔킹’은 매주 주말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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