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상근이의 붕어빵 아들 호야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충북 영동 ‘뿌리 찾기 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박2일 시즌1’부터 마스코트로 활약을 펼쳤던 상근이의 아들 호야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는데 앞서 호야의 아빠 상근이는 ‘1박2일’에서 건강 악화상의 문제로 하차한 후, 지난달 11일 숨을 거둬 소식을 들은 이들을 안타깝게 한 바 있다.
이날 등장한 호야는 아빠 상근이처럼 하얀 털과 큰 덩치, 얼굴까지 모두 상근이를 쏙 빼닮아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유호진PD는 “상근이가 여러 부인 사이에 30여 마리의 자식이 있는데 호야가 가장 닮았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1박2일, 상근이 보고싶다” “1박2일 삼가 고견의 명복을 빕니다” “1박2일 호야가 듬직한데” “1박2일, 호야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