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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주혁 강호동 그대로 재현 "영동 아닙니꺼" 얼마나 싱크로율 높길래 '화제'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5-2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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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사진=KBS2캡처)이미지 확대보기
▲1박2일(사진=KBS2캡처)

배우 김주혁이 MC강호동으로 빙의한 듯한 재현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는 충북 영동으로 떠난 '뿌리 찾기 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1박2일' 멤버들은 황정민 팀(김주혁 차태현 정준영)과 이정재 팀(김준호 데프콘 김종민)으로 나눠 레이스를 시작했다.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멤버들은 프로그램을 진행할 MC 찾기에 나섰다. 7년 전 강호동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만큼, 당시와 똑같은 일정으로 이뤄졌다.

MC콘테스트에서 나선 김주혁은 강호동 특유의 화끈하고 통쾌한 진행을 했는데 얼굴을 흔들어 볼이 떨리는 모습까지 완벽히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고 또 당시 강호동이 했던 코멘트인 "영동 아닙니꺼"까지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과 김준호, 데프콘 또한 강호동 따라잡기에 나섰다. 이들 모두 강호동 특유의 진행을 따라했다. MC콘테스트에서는 데프콘이 1등을 차지했고, 진행을 맡게 됐다.

이같은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1박 2일, 완전 빙의네” “1박 2일, 싱크로율 대박인데?” “1박2일, 앞으로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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