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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종국, 윤은혜 연호에 당황해서 무너져...에이핑크 축하무대에 '난리법석'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5-2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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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김종국윤은혜에이핑크(사진=SBS'런닝맨'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런닝맨김종국윤은혜에이핑크(사진=SBS'런닝맨'방송캡처)

런닝맨에서 김종국이 윤은혜를 연호하는 학생들에게 당황하고 에이핑크가 이날 축하 공연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제1회 전국 대학생 딱지대회가 열렸다.

이날 에이핑크는 깜짝 등장해 제1회 전국 대학생 딱지대회 축하무대를 꾸며 경기장에 모인 모든 이들을 열광케 했다. 축하무대 이후 조추첨까지 하며 대회의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이후 열린 전국 대학생 딱지대회에서 7개 팀은 부전승으로 준결승에 진출한 강원대 팀을 제외한 여섯 팀들이 먼저 대결을 펼치게 됐다.

두 번째 4강전 강원대와 전북대의 경기는 강원대의 우세로 이어졌다. 마지막 주자 김종국이 지석진의 딱지만 넘기면 되는 상황이 되었다.

그 때 학생들이 윤은혜의 이름을 외치기 시작했다.

김종국은 갑자기 윤은혜의 이름이 나오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평정심을 되찾으려는 김종국은 “갑자기 왜 이래”라며 마음을 다잡고 딱지를 쳤지만 결국 실패했다.

결국 김종국의 치명적인 실수에 벼랑 끝에서 탈출한 지석진과 전북대 학생들은 3연승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김종국 윤은혜 에이핑크, 에이핑크 짱” “런닝맨 김종국 윤은혜 에이핑크, 김종국 윤은혜 진짜 좋아했나?” “런닝맨 김종국 윤은혜 에이핑크, 윤은혜 런닝맨 출연 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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