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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 초기 치료 방법이 중요해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4-05-2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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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탈모는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증상이라고 아는 이들이 많은데, 서구화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탈모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빠르게 늘고 있는 추세다.

탈모가 발생하는 이유는 유전적인 요소를 비롯한 환경적인 요소가 크지만 직접적으로 탈모에 영향을 주는 원인은 디하이드로테스테론(DHT)이다. 이 DHT가 두피에 영양공급을 방해하기 때문에 두피의 영양부족으로 인해 탈모가 발생하는 것이다.

보통 탈모가 발생하고 그 증상을 그대로 방치해두면 빠르게 진행되어 모발이식을 제외한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탈모가 발생하면 방치하지 말고 초기에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기존의 탈모초기 치료법은 약물치료와 두피케어, 모발이식으로 나눌 수 있다. 약물치료와 두피케어는 탈모의 진행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지만 시간 투자 대비 미미한 효과로 약 복용과 두피케어를 멈추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탈모초기에 모발이식을 하게 되면 탈모가 다시 진행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재수술의 우려가 높다.

이에 새로운 방식의 탈모초기 치료법으로 JCDT시술이 관심을 끌고 있다. JCDT시술은 두피에 활성화 이산화탄소를 직접 주입하는 시술로, 주입된 활성화 이산화탄소가 두피에 새로운 혈관을 형성하고 모세혈관의 확장을 도와 DHT로 인한 영양공급 방해를 해결한다. 따라서 두피의 영양공급이 원활해지게 되어 탈모 진행 억제와 함께 발모촉진의 효과가 있다.

이러한 탈모초기 치료법을 독자적으로 시술하고 있는 제니바클리닉 이희상 원장은 “두피에 활성화 이산화탄소를 주입하는 JCDT시술은 새로운 탈모 치료법”이라며 “탈모초기에 시술하는 경우 탈모를 억제와 함께 모발이 굵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JCDT 시술은 두피에 직접 활성화 이산화탄소를 주입하여 모세혈관 및 신혈관 생성에 영향을 주어 두피에 영양공급이 원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수술적 탈모 치료법으로, 시술시간이 빠르고 회복기간이 따로 필요 없기 때문에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다”며 “JCDT시술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기존의 탈모 치료약을 함께 복용하는 경우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두피에 활성화 이산환탄소를 주입하는 JCDT 시술은 탈모초기의 경우 매주 시술이 필요하고, 탈모가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꾸준한 시술이 필요하다. 초기 탈모뿐만 아니라 탈모가 많이 진행된 경우에도 치료가 가능한 JCDT 시술은 모발이식 수술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탈모 환자들에게 비수술적 이면서 간편한 치료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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