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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운행 지연, 한 정거장 이동하는데 7분? 승객들 '발동동'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5-2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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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2호선운행지연(사진=서울메트로)이미지 확대보기
▲지하철2호선운행지연(사진=서울메트로)

출근길 시민들이 지하철 2호선 운행 지연으로 인해 큰 불편을 겪은 사실이 알려졌다.

26일 시민들은 SNS를 통해 "한 정거장 이동하는데 7분씩 걸린1다", "20분에서 40분 지각은 각오해야 한다"며 2호선 운행지연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서울메트로는 "현재 출근 시간이다 보니 열차가 많이 지연되고 있다. 다른 사고가 난 것은 아니다"라며 "지난번 열차 사고 이후로 간격 조정에 신경 쓰는 중이다. 앞 열차가 출발하지 않으면 뒤에서도 출발할 수 없다"고 이 같은 상황을 해명했다.

또한 서울메트로는 회사에 지각한 승객들에게 지연 증명서를 각 역과 인터넷 상에서 출력 가능하도록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철 2호선 운행 지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하철 2호선 운행 지연, 그래서 이렇게 늦었구나" "지하철 2호선 운행 지연, 2호선 피크타임 빗겨 지나가서 다행" "지하철 2호선 운행 지연, 2호선 요즘 왜이러지?" "지하철 2호선 운행 지연, 지각은 고통..." "지하철 2호선 운행 지연, 내일도 이러진 않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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