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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엑스맨 출연 화제 속 과거 볼륨 몸매 '화들짝'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5-2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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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사진=판빙빙페이스북)이미지 확대보기
▲판빙빙(사진=판빙빙페이스북)

중국 배우 판빙빙이 영화 ‘엑스맨’ 에 출연한 것이 화제가 되면서 지난 화보도 새삼스럽게 다시 주목 받고 있다.

판빙빙은 23일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이하 ‘엑스맨‘)에서 텔레포트 능력을 지닌 돌연변이 블링크를 연기했으며 화보 속 판빙빙은 하얀 속옷을 입은 채 요엄한 자세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당초 판빙빙은 다섯 마디의 대사를 부여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영화에 5분가량 등장한 판빙빙의 대사는 “시간 다 됐다”(Time is up) 한 마디뿐.

이에 팬들은 “기대했는데 너무 짧았다” “굴욕적인 분량” 등의 반응을 드러내며 불만을 표했다.

그러나 몇몇 중국 언론은 “분량은 적지만 판빙빙은 자신이 맡은 블링크 캐릭터를 아주 매력적으로 그려냈다”라고 높게 평가하기도.

또한 판빙빙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5~16명의 톱스타들이 출연한 영화에서 캐릭터마다 분량은 한정돼 있다"면서 "아시아인에게 좋은 기회였던 만큼 개인적인 분량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엑스맨 판빙빙, 대사하는게 포털 여는 속도” “엑스맨 판빙빙, 한마디 나오는구나” “엑스맨 판빙빙, 5분 더 출연 시켜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전작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으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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