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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1호' 발령된 시화공단 화재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5-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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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공단 화재로 ‘광역 1호’가 발령 난 가운데 현재 1명이 부상을 당했다.

27일 오후 6시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시흥공단에 있는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큰 불이 나 아직까지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다.
'광역1호' 발령된 시화공단 화재이미지 확대보기

지금까지 1명이 연기를 마셔,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고, 정확한 대피 인원과 공장 안에 사람이 있는지 등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지금까지 인근 소방서 네 군데에서 소방차 30여대가 출동해 진화 중이라며, ‘광역 1호’를 발령했다.

‘광역 1호’는 발령과 동시에 인근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총출동하는 조치다.

한편, ‘광역 1호’ 발령 시화공단 화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광역 1호’ 오늘 처음 들어봤다”, “‘광역 1호’ 발령 처음 있는 일인가?, “‘광역 1호’ 무섭다”, “시화공단 화재 빨리 진화되길”, “시화공단 화재로 ‘광역 1호’ 발령이라 심각하군”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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