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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 윤수현, ‘2014 월드컵 응원쇼’ 생방송 무대서 환상호흡 과시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5-2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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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현박현빈이미지 확대보기
▲윤수현박현빈

가수 박현빈과 신예 윤수현이 ‘한판 붙자’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현빈과 윤수현은 28일 오후 6시 MBC ‘2014 월드컵 응원쇼-뜨거운 함성! 가자 브라질로!’(이하 2014 월드컵 응원쇼) 생방송 무대에서 응원가 ‘한판 붙자’로 온 국민과 함께 한국팀의 승리를 염원한다.

MBC 측은 튀니지를 상대로 한 브라질 월드컵 국내 마지막 평가전을 앞둔 국가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2014 월드컵 응원쇼’를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박현빈과 윤수현의 ‘한판 붙자’는 작곡가 노상곤과 현재 공군 군악대에 복무중인 신예 작사가 홍민기, 편곡가 전홍민이 함께한 듀엣곡이다. 이 곡에서는 윤수현의 또렷하고 구성진 목소리와 박현빈 특유의 시원시원한 가창력이 어우러지는 강렬한 비트가 돋보인다.

특히 강렬하고 자신감 넘치는 “한판 붙자 너 오늘 임자 만났다. 한판 붙자 완전히 부숴주겠다” 등 중독성 있고 재미있는 가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는 대한민국 승리에 대한 염원을 오롯이 담아낸 곡으로 공개 직후 각종 음원사이트에 랭크돼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윤수현은 또렷한 음색과 익살스러운 추임새, 박현빈의 열정적인 무대 매너가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든다.

한편 박현빈과 윤수현의 ‘한판 붙자’ 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현빈 무대 윤수현과 함께 하네”, “박현빈, 윤수현과 최강 커플 포스다”, “윤수현, 존재감 확실한 무대 기대”, “박현빈과 함께 했다니 윤수현 대박나겠네”, “박현빈 윤수현 무대, 성공적인 월드컵 기대”, “이런 곡을 기다려왔다. 계속 부르게 된다”, “요번 체육대회에 꼭 응원곡으로 써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박현빈은 월드컵송 ‘한판 붙자’와 동시에 ‘쾌지나칭칭’이라는 곡으로, 윤수현은 ‘천태만상’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날 ‘2014 월드컵 응원쇼’에는 YB, 박정현, 김연우, EXO-K, 에일리, 에이오에이(AOA), 블락비, 오렌지캬라멜, 크레용팝, 에이핑크, 걸스데이, VIXX가 출연해 월드컵에 열기를 더한다.

‘2014 월드컵 응원쇼’에서는 김정근 MBC 아나운서와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 오렌지캬라멜의 리지가 MC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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