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5 큐시트 유출 “국민배우 이병헌 액체인간 T-1000?”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터미네이터5’에서 배우 이병헌이 사이보그 T-1000로 출연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한 매체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터미네이터5’ 큐시트로 추측되는 이미지가 유출돼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큐시트에는 ‘VISTA 2ND UNIT’이란 가제 아래 촬영 시간, 촬영 장소, 출연자 등의 정보가 담겨있다. 출연자에는 이병헌의 이름과 그 옆에는 ‘경찰, T-1000’이라는 단어가 적혀 있다.
T-1000은 지난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2’에 등장한 악역으로 시리즈 사상 최고 캐릭터에 손꼽힌다. 당시에는 로버트 패트릭이 T-1000을 연기했었다.
한편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와 존 코너(제이슨 클락)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이야기로 3부작으로 제작될 계획이다.
영화에는 이병헌을 비롯 아놀드 슈왈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제이슨 클락, J.K. 시몬스 등이 출연하며 내년 7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예정작에서 화제의 여배우는 영국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는 1987년 생으로 또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에 아름다운 미소, 늘씬한 몸매로 남녀노소 부러워하는 배우로 꼽힌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 1위를 한 주인공으로 지난 2012년 미국 영화채널인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T1000 배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터미네이터5 최고 캐릭터 T-1000에 이병헌이라니! 완전 반갑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활약 기대합니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이랑 T-1000 잘 어울린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