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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논란, 과거에 이어 이번에도 구설수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5-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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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국가대표팀기성용이왼손경례를해논란이일고있다.(사진=MBC'2014브라질월드컵'중계)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축구국가대표팀기성용이왼손경례를해논란이일고있다.(사진=MBC'2014브라질월드컵'중계)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미드필더 기성용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거꾸로 해 구설수에 올랐다.

기성용은 28일 오후 8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평가전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오른손이 아닌 왼손으로 해 논란을 낳았다.

대한민국 국기 법 제3조 (국기에 대한 경례방법)에는 ‘제복을 입지 아니한 국민은 국기를 향하여 오른손을 펴서 왼쪽 가슴에 대고 국기를 주목한다’고 명시돼 있다. 그러나 기성용은 왼손을 오른쪽 가슴에 댔다.

이날 기성용이 왼손을 오른쪽 가슴에 대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한 것에 대해 국가대표로서 적절치 못했다는 반응과 단순한 실수라는 의견이 돌고 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논란’에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또 구설수에 올랐네”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왜 그랬을까?”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부적절 할 수 있네”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다시는 그러지 마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성용은 과거 FC서울 소속 시절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멕시코와 경기 전 애국가가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왼손이 올라갔다"며 "동료들이 보고 웃고 나도 웃었다"고 발언한 바다 다시금 화제에 올라 다시한번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이같은 소식을 또 접한 누리꾼들은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처음이 아니네?”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왜 또 그랬을까?”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이제 다시는 그러지 마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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