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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블로그, 최고의 여가수에서 '느긋한 일상을 즐기는 살림꾼'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5-2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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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일상(사진출처=이효리블로그,X언니방송화면캡처,한경TVDB)이미지 확대보기
▲이효리일상(사진출처=이효리블로그,X언니방송화면캡처,한경TVDB)

'이효리 블로그'

가수 이효리가 블로그(blog.naver.com/hyori79lee)를 시작했다. ‘소길댁’이라 이름붙여진 블로그에는 달콤한 신혼생활과 소소한 일상이 소개돼 있다.

이효리는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언제부턴가 여기가 조금 좁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아직 서툴지만 블로그를 시작했다. 많이 놀러와달라”고 블로그를 홍보했다.

이효리는 자신의 블로그에 고사리를 채취하는 사진과 함께 “언제 어디서 어떻게 자라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알지도 못했던 내가 이제 나만의 비밀 스팟까지 만들어 혼자 몰래 고사리를 딴다”는 글을 게재했다.

채식주의자인 두 사람은 건강식으로 채워진 아침 밥상, 텃밭에서 고사리를 따는 모습, 뒷마당에서 커피를 볶는 장면 등 알콩달콩한 신혼을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이효리 블로그’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상이 화보네”, “그저 부러울뿐”, “제주도에서 살고 싶다”, “나도 저렇게 살고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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