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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레바논 대사 사망 '충격'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5-2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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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3호 터널에서 발생한 추돌사고로 주한 레바논 대사가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29일 낮 12시쯤에 남산 3호터널 안에서 승용차 추돌사고가 발생해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산 3호터널을 지나던 제네시스 승용차와 에쿠스 승용차가 추돌해, 이 사고로 주한 레바논 대사 사망했다. 또한 에쿠스 승용차에 타고 있던 2명은 부상을 당해 현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다.

특히 제네시스 승용차를 몰던 주한 레바논 대사(자드 사이드 엘 하산)는 차량에 혼자 탑승하고 있었으며, 사고 후 부상으로 병원에 이송하는 과정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드 사이드 엘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는 지난 4월 부임했다.
▲주한레바논대사사망이미지 확대보기
▲주한레바논대사사망

한편 경찰은 남산 3호선 터널 입구 폐쇄회로 화면 및 주변 차량의 블랙박스 화면등을 분석하고, 사건을 조사 중이다.

주한 레바논 대사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한 레바논 대사 사망, 타국에서 이 무슨 일을”, “주한 레바논 대사 사망,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구나”, “주한 레바논 대사 사망,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주한 레바논 대사 사망, 가족들이 얼마나 슬플까”, “주한 레바논 대사 사망, 에휴 괜히 한숨만 나온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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