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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기숙사 화재, '인명 피해 없어 다행'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5-3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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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기숙사 화재로 공사장 인부 120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29일 오후 3시쯤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중앙대 제2기숙사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중앙대 기숙사 화재로 인해 공사장에서 일을 하던 근로자 120여 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치 않았다고 했다.

또한 기숙사 공사장 건물에 있던 일부 학생과 시민들도 화재가 발생하자, 건물 밖으로 긴급하게 뛰어나왔고, 현재 불은 조기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과 경찰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현재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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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기숙사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앙대 기숙사 화재, 대체 요즘 뭔 일이래”, “중앙대 기숙사 화재, 울산 가구점에 학교까지”, “중앙대 기숙사 화재, 나가기가 두렵다”, “중앙대 기숙사 화재, 인명 피해 없어서 다행이다”, “중앙대 기숙사 화재, 제발 이런 소식 그만 좀 들었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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