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해체'
소방방재청 해체 소식이 전해지자 일선 소방관들이 반발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정부의 조직 개편안에 따르면 최근 세월호 참사 이후 대책으로 해경 해체를 결정한 가운데 소방방재청도 해체가 된다고 전해졌다.
이에 일부 소방관들은 해경의 잘못으로 소방방재청까지 불똥이 튀었다는 반응이다.
국가안전처는 소방본부와 해양안전부 등 5개 가량의 본부를 갖추게 되며 소방방재청장은 차관급 이었지만 본부장이 되면 현재 위치보다 강등이 된다.
소방방재청 해체 소식이 전해진 후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은 전국 소방본부장 회의를 열고 관련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소방방재청 해체 개편안과 함께 한 포털 사이트에는 소방 해체를 막아 달라는 청원글이 등장해 2만명 이상이 서명에 참여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방방재청 해체, 이게 무슨 일?” “소방방재청 해체, 파장이 크구나” “소방방재청 해체, 국가 재난관리 기구가 싹 바뀌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