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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나 해금연주가' 홍경민 결혼, 홍경민 父…"가족 모두가 마음에 들어 하고 있다"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5-3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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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김유나결혼(사진=KBS2방송캡처,해당SNS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홍경민김유나결혼(사진=KBS2방송캡처,해당SNS캡처)

가수 홍경민이 김유나와의 결혼을 인정해 화제다.

30일 홍경민의 소속사 마루엔터테인먼트 측은 "데뷔 17년을 맞이한 가수 홍경민이 해금연주자 김유나 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고,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금년 내 결혼 날짜를 잡기로 한 것은 사실이다"라고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공식 확인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해 2월 KBS2 '불후의 명곡' 3.1절 특집 '홀로아리랑' 녹화에 김유나씨가 해금연주자로 참여하면서 첫 인연을 맺었다.

홍경민은 평소 이상형에 가까운 김유나씨의 모습에 호감을 가졌고 4월 초 발표한 프러포즈 송인 '마지막 사랑에게'를 계기로 급격히 가까워졌다고.

홍경민의 예비신부 김유나 씨는 국립국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200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4년 재학중 22살의 나이로 제3회 세종음악콩쿠르 국악부문 일반부 대상을 차지하며 국악 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한편, 홍경민 아버지는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며느릿감(김유나 씨)은 뛰어난 재주를 가진 친구다. 평소 연예인이 아닌 친구를 만나길 바랐는데, 여러모로 흡족하다"면서 "아들 경민이가 가족들의 조언과 동의를 여러 차례 구했다. 실제 만나보니 굉장히 좋은 친구였고, 가족 모두가 마음에 들어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경민 김유나 결혼 소식에 "홍경민 김유나 결혼, 서로 축하해요" "홍경민 김유나 결혼, 선남선녀의 만남 훈훈하네" "홍경민 김유나 결혼, 두분 다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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