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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비싼 수입 유모차 속 소시모 평가에서 높은 등급을 받은 ‘어보’ 유모차 눈길

지미옥 기자

기사입력 : 2014-05-3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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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비싼 수입 유모차 속 소시모 평가에서 높은 등급을 받은 ‘어보’ 유모차 눈길이미지 확대보기

소비자 시민모임에서 발표된 이번 유모차 평가로 수입유모차의 가격 거품의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 있다.

바로 유모차 평가 첫 째 등급인 ‘최선의 구매선택’으로 7개의 부문에서 높은 급을 획득한 영국 유아브랜드 마마스앤파파스 ‘어보’ 유모차이다. 첫 번째 상위모델 유모차보다는 저렴한 가격으로 동일한 첫 번째 등급인 상위 두 모델에 비해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어보유모차는 영국 현지보다 낮은 가격으로 국내에서 판매가 되고 있으며, 해외브랜드 유모차의 경우 동일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외국보다 두 배까지 값비싼 유모차들도 있어 가격거품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현지 유모차 가격보다 낮은 유일한 수입유모차인 어보유모차의 국내가격은 주목 할 만하다.

기존 어보유모차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어보2 유모차는 정가 695,000원으로 현재 할인가 595,000원에 판매가로 국내에서 판매가 진행 중이며, 영국 현지에서 판매가는 449파운드로 한화로 따지면 775,544(5월 12일 기준)이다. 이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가격이 영국현지에서 판매되는 가격에 대비해 26%가 낮은 가격이다.

한편, 어보2 유모차는 기존 어보유모차 보다 12가지 기능이 개선된 유모차로 디럭스임에도 불구하고 9kg의 무게와 거품 없는 가격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5월에 진행된 서울 베이비페어에서도 준비된 물량이 모두 완판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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