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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 체형에 맞는 복부지방흡입 치료 받아야

박기행 기자

기사입력 : 2014-05-3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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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남성의 뱃살은 인격이라는 말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복부 비만이 인체의 건강과 수명에 미치는 해악이 더 심각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심각한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는 추세다.

통상적으로 남성의 경우 배 둘레가 35.5인치에 이르면 복부비만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부분으로 진단한다. 남성의 경우 여성과 달리 피하지방이 늘어나면서 비만이 오기 때문에 남성 복부 비만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피하지방을 해소 시키는 것이 우선이다.

이럴 때 효과적인 것이 바로 복부지방흡입이다. 복부지방흡입은 다이어트 시 아무리 열심히 운동을 하거나 체질개선과 식이조절을 해도 빠지지 않는 군살을 효과적으로 확실하게 제거할 때 효과적이며, 지방세포의 개수 자체를 줄여주기 때문에 근본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알려진다.

맨탑남성의원 정무광원장은 “남성의 복부는 다른 부위에 비해 지방량이 많고 넓게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고르게 흡입하여 좌우 균형을 맞추고 매끄러운 모양을 만들어 주는 것이 수술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 된다”고 설명했다.

복부지방흡입이 필요한 대상으로는 쉽게 살이 찌고 잘 안 빠지는 사람이나 불규칙적인 식사와 과식, 음주로 인해 비만해진 사람, 비만 스트레스가 심하고 폭식증이 있는 사람, 다른 곳은 말랐는데 유독 복부에만 지방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

단순히 외모의 문제뿐만 아니라 뱃살로 인해 남성의 소중한 부위가 함몰되면서 남녀간의 잠자리 관계가 불편해지거나 여자 앞에서 자신감이 없어지는 문제를 호소하는 이들의 경우에도 만족도가 높은 수술이 가능하다.

맨탑남성의원에서는 리포슬림과 울트라 젯의 2가지 장비를 이용하고 있는데 지방 층의 특성에 맞춰 통증이 거의 없이 안전하게 심층 부위의 지방까지 흡입이 가능한 장비로, 시술 후에는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여 피부 탄력이 더욱 증가되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한편, 복부비만은 필요 이상의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근본적인 치료의 원칙이다. 하루 세끼를 챙겨 먹되 평소보다 양을 줄이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좋고, 과음이나 흡연은 되도록 삼가고 채소와 과일의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운동은 유산소 운동이 좋고, 체중이 과하면 무리한 운동보다 덜 힘든 운동을 꾸준히 할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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