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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무한도전, 자리잡는데 큰 도움..."연탄 날라주며" 의리남 차승원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5-3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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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무한도전(사진=MBC무한도전캡처/KBS2해피투게더3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차승원무한도전(사진=MBC무한도전캡처/KBS2해피투게더3캡처)

배우 차승원이 개그맨 유재석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영화 '하이힐'의 장진 감독, 차승원, 오정세, 고경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박미선은 "차승원씨가 '해피투게더'를 하고 싶다고 직접 전화 했다더라"고 밝히며 질문했다.

차승원은 "유재석 씨가 하는 프로그램을 하고 싶었다"고 답하자 유재석은 "차승원 씨는 내가 어려웠을 때마다 예능에 나와 도움을 많이 주셨다."라며 "도전하는 프로그램(MBC '무한도전')이 시청률 바닥일 때 연탄을 날라주며 자리를 잡아주고 갔다. 그런 것부터 예능을 정말 사랑하는 분"이라고 감사하는 마음을 나타냈다..

앞서 차승원은 2005년 '무한도전'에 출연해 유재석 등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연탄 옮겨 쌓기 대결을 펼쳐 웃음을 준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차승원 무한도전, 또 나왔으면", "차승원 무한도전, 소지섭과 함께 나오세요", "차승원 무한도전, 의리남!"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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