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오연서와 김지훈의 첫 뽀뽀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왔다! 장보리’ 16회에서는 주인공 오연서와 김지훈이 핑크빛 기류로 접어들었다. 극중 잃어버린 열쇠를 찾으러 가자는 재화(김지훈)의 꾀임에 넘어 간 보리(오연서)가 티격태격한 분위기 속에서 귀여운 첫 뽀뽀를 해 시청자들의 엄마미소를 자아냈다.
공개 된 사진은 활력소 보화(보리+재화)커플의 첫 뽀뽀 현장의 비하인드 컷으로 앙증맞은 사과머리와 노란 꽃무늬 패턴의 멜빵바지로 한층 귀여움을 더한 오연서와 깔끔한 정장차림의 김지훈, 이 두 배우의 첫 뽀뽀씬을 준비하는 자세가 담겨있어 눈길을 모은다.
촬영 전 계속해서 대본을 체크하며 동선을 확인하는 모습부터 시청자들에게 뽀뽀하는 장면을 예쁘게 보여주기 위해 여러 번(?)의 리허설을 거치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노력을 엿볼 수 있어 보화커플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촬영 당시 오연서와 김지훈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색할 수 있는 분위기를 깨알 같은 장난과 배려로 현장 분위기를 리드하며 대세 케미 커플다운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고. 배우들뿐만 아니라 현장 스태프들 역시 유쾌하고 즐겁게 촬영을 마쳐 훈훈한 ‘왔다! 장보리’팀의 팀워크를 엿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마주치기만 하면 으르렁거리기 바빴던 보리와 재화가 장난스럽지만 진지하게 첫 뽀뽀를 하게 되면서 드디어 이름처럼 보배로운 보화커플이 탄생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정한 첫 뽀뽀네요!”, “이제 본격적인 러브라인 인가요!?”, “보리 완전 귀여워”, “재화가 보리 진짜 좋아 하나 봐”, “얼른 둘이 알콩달콩 했으면 좋겠다~”, “보화커플 파이팅!”, “보리랑 재화랑 완전 잘 어울려!!”, “왜 내가 설레이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는 매주 토, 일 밤 8시 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