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흡음부터 연비 향상까지 도움
최근 친환경 카매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디프리매트’를 구입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친환경 카매트는 쾌적한 차 속 환경뿐만 아니라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새로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제품이다.
디프리매트의 경우, 친환경 카매트 연구 개발사인 하도FNC에서 자동차 연비 향상이 가능한 제품으로 만들어 내 더욱 화제다. 하도 FNC는 20여년 동안 국내 유수의 자동차 기업들을 포함, 해외 GM, 토요타 자동차에 카매트 및 내장 방음/흡음재를 납품하는 회사다.
하도FNC 측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디프리매트는 일반 자동차 매트에 비해 50%~70% 정도 가벼워 연비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일반 카매트의 평균 무게는 중형차를 기준으로 5~10kg 내외인데 반해 디프리매트는 2.5~3.5kg으로, 일반 중형차의 평균무게(1400kg) 기준으로 0.3~0.5% 연비향상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잔디매트와는 달리 굵은 PP섬유사(絲)를 이용하여 카펫면을 제작, 신발에 묻어있는 이물질을 털어내는 동시에 섬유 사이사이에 확실하게 가두어 이물질이 차 안에서 돌아다니지 못하게 해주는 기능이 있다. 수분이 흡수되기 쉬운 일반 카펫원단이 아닌 PP섬유원단을 사용해 몇 번 털어주기만 하면 손쉽게 청소도 가능하다.
새롭게 출시된 디프리매트 Ver. 2.0은 바닥 면이 월등이 진보된 형태를 보이는데, 기존 PVC, SBS, 고무 대신 하도 FNC만의 특허기술인 PET로 만들어 환경호르몬이 방출되지 않는 친환경적인 측면이 강하고, 실리콘을 이용한 도트방식으로 처리되어 어떠한 차종에서도 논슬립 기능을 발휘한다.
PET 타입은 자동차 운행의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강조하는 자동차 선진국들의 카매트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재질로 알려져 있다.
하도FNC관계자는 “디프리매트 Ver. 2.0는 전 개발과정에 토요타 카매트 제작의 기술과 노하우가 그대로 적용된 고급 승용차 카매트”라고 소개하며, “스트라이프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차량 내부를 스타일리쉬하게 꾸밀 수 있으며, 블랙, 블루, 레드의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해 선택폭을 넓힌 것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하도 FNC 친환경 카매트 ‘디프리매트 Ver. 2.0’ 제품은 자동차용품 쇼핑몰인 아프리카(afreecar.co.kr)사이트를 통해 자세한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 또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