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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종국과 하연수 "미모앞에 빨개지는 사자?" 부럽다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6-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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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김종국(하연수페이스북캡처,SBS런닝맨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하연수,김종국(하연수페이스북캡처,SBS런닝맨화면캡처)

'런닝맨 하연수 김종국'

'런닝맨' 하연수 김종국의 단무지 키스가 화제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절대 사랑 커플 레이스’ 특집으로 배우 하연수, 박서준, 진세연, 방송인 최희, 걸스데이 민아,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모델 한혜진 등이 출연해 기존 멤버와 짝을 이뤄 레이스를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하연수는 첫 예능프로그램 출연에도 불구, 파트너 김종국과 함께 멋진 활약을 보여줬다. 하연수는 김종국에 적극적으로 애교공세를 펼쳤고, 김종국은 하연수를 위해 방송에서 잘 안하는 노래까지 불러줬다.

하연수는 막대과자 게임을 본딴 ‘사랑의 단무지’ 게임에서 과감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종국은 부끄러워했지만 하연수는 “내가 끊을 때까지 절대 끊지마라”라고 당부하는 적극성을 보였다. 하연수·김종국 커플은 입술이 닿을 듯 아슬아슬한 플레이를 펼친 끝에 단무지를 3㎜ 남겨 승리를 차지했다.

'런닝맨'에서 하연수와 김종국의 활약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연수 김종국 예능감 살아있네" "하연수 김종국 잘 어울려" "하연수 김종국 둘이 뭐하는 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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