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현의 장모이자 소설가인 곽의진 씨가 별세했다.
2일 한 매체는 우현의 장모 소설가 곽의진 선생이 지난 25일 향년 66세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3월 14일부터 우현과 곽의진 선생은 SBS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 모습을 드러냈었고 그동안 우현은 ‘자기야’를 통해 장모 곽의진과 친근한 모습을 내보였다.
사망원인에 대해 한국소설가협회 측은 "(곽의진 씨가)평소에 조금 혈압이 높으셨던 걸로 안다. 진도에서 일하시다가 쓰러지셨고 병원에 이송하는 시간이 좀 늦어졌다. 병원에 며칠 계시다 돌아가셨다"며 사망 원인에 대해 밝혔다.
곽의진 씨는 1983년 ‘월간문학’ 신인상공모 ‘굴렁쇠 굴리기’ 가 당선돼 등단했으며, ‘비야, 비야’로 동포문학상을 수상, ‘여자의 섬’으로 한국소설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발인은 지난달 27일 엄수됐으며, 집필실이 있는 전남 진도 자운토방 풀밭에 안치됐다.
우현 장모 곽의진 별세 소식에 누리꾼들은 " 우현 장모 곽의진 별세, 갑자기 돌아가시다니 안타깝다", " 우현 장모 곽의진 별세, 평소에 건강하셨던 분인데", 우현 장모 곽의진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며 애도의 반응을 표했다.
이와관련 ‘자기야’ 제작진은 오는 5일과 12일, 2주에 걸쳐 고인의 추모영상을 내보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