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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종국 하연수 장시간 키스, “절대 끊지 마” 입술 사이 단무지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6-0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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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김종국단무지키스(사진출처=하연수페이스북,SBS런닝맨방송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하연수김종국단무지키스(사진출처=하연수페이스북,SBS런닝맨방송화면캡처)

'런닝맨' 하연수가 김종국과 커플 게임에서 의외의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절대 사랑 커플 레이스' 특집으로 배우 진세연, 하연수, 박서준, 방송인 최희, 모델 한혜진, 가수 민아, 나르샤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짝을 일뤄 레이스를 벌였다.

이날 시장에서 김종국은 하연수를 발견하자 자신의 목에 걸려 있던 헤드폰을 하연수의 목에 걸어줬다.

하연수는 "오빠가 오늘 제 파트너신 거에요?"라고 묻자, 김종국은 부끄러운 듯 웃으며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10년 전 김종국이 윤은혜에게 "당연하지"라고 외쳤던 것과 비슷한 상황으로 '10년전 그때처럼'이라는 자막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방송에서 하연수-김종국 커플은 송지효-박서준 커플과 '단무지 빼빼로 게임' 대결을 벌였다.

하연수는 송지효-박서준 커플의 기록이 매우 좋자 "내가 끊을 때까지 절대 끊지마라"고 김종국에게 당부하며 의욕을 보였다.

하연수는 적극적으로 김종국에게 다가가 단 3mm의 단무지만을 남기는 엄청난 기록을 만들어냈다.

두 사람이 입을 떼자 아주 작은 단무지 조각 하나가 떨어져 나왔고 유재석은 '즙이 나왔다'며 놀랐다.

또 유재석은 김종국에게 "잊었구나. 이제 잊었어" 라고 말해 과거 윤은혜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커플로 나왔던 것을 상기시켜 좌중을 폭소케했다.

하연수 단무지 키스 하연수 김종국에 대해 누리꾼은 "하연수 단무지 키스, 나이 차이가 몇 살이야?" "하연수 단무지 키스, 엄청난다" "하연수 단무지 키스, 나 이거 봤는데 대박이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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