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스타 남경주·박해미·홍지민에 김영호까지
브로드웨이 정통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가 올 7월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작품은 뮤지컬의 본고장인 브로드웨이를 배경으로 뮤지컬배우를 꿈꾸는 한 소녀의 도전기를 그린다. 화려한 무대와 경쾌한 탭댄스, 누구나 공감하기 쉬운 스토리와 유머로 모든 연령층의 사랑을 받았다. 1996년 국내 초연했으며 매 공연마다 화제를 모았다. 이번 공연은 더욱 화려해진 탭댄스로 무더운 여름 시원한 소나기 같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재능과 인기를 겸비한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됐다. 국내 대표 뮤지컬배우 남경주, 박해미, 홍지민을 비롯해 전예지, 이충주, 전재홍은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무대에 선다. 이들과 함께할 새얼굴로는 최근 드라마 ‘기황후’에서 활약한 김영호와 다수의 뮤지컬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최우리가 합류한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7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 오른다. 첫 티켓오픈은 6월 10일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