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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단발머리’, 19일 컴백 확정…용감한 형제와 두 번째 랑데부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6-0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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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사진=FNC엔터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AOA(사진=FNC엔터테인먼트)

걸그룹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작곡가 용감한 형제와 두 번째 랑데부를 갖는다.

3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AOA의 신곡 제목은 ‘단발머리’로 컴백일은 19일이다. ‘단발머리’는 지난 1월 AOA에게 ‘1위 가수’ 타이틀을 쥐어준 ‘짧은 치마’에 이어 용감한 형제와 AOA의 두 번째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AOA는 타이틀곡 제목과 동명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단발머리’로 5개월 만에 컴백, 대세 걸그룹으로 확실히 자리매김을 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달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가 직접 AOA의 6월 컴백을 알렸으며, AOA는 올 상반기에만 2번째 출격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올해로 데뷔 3년차를 맞은 AOA는 밴드와 댄스를 섭렵하는 유일무이한 실력파 걸 그룹으로 자신들만의 노선을 확고히 하고 있으며 2012년 7월 발표한 데뷔곡 ‘엘비스(Elvis)’를 비롯, ‘겟 아웃(Get Out)’ ‘모야(MOYA)’ ‘흔들려’ ‘짧은 치마’ 등 AOA만의 색깔이 뚜렷한 음악들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아 왔다.

한편 AOA 리더 지민은 2일 트위터를 통해 ‘의리 패러디’ 사진을 업로드 하며 ‘단발머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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