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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둥지’ 장서희,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청순미 폭발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6-0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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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둥지’장서희(사진=예인E&M)이미지 확대보기
▲‘뻐꾸기둥지’장서희(사진=예인E&M)

‘뻐꾸기 둥지’의 장서희가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로 눈길을 끌고 있다.

KBS2 저녁일일드라마 ‘천상 여자’ 후속으로 3일 첫 방영될 ‘뻐꾸기 둥지’의 장서희(백연희)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단아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얀 레이스와 함께 가녀린 쇄골라인을 살짝 드러낸 장서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우아한 매력을 물씬 풍기며 눈부신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최근 장서희는 한 인터뷰를 통해 “배우로서 삶을 응원해주는 남자”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만약 절 좋아한다면 제 모든 것을 좋아해 줘야 한다”며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혀 그녀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에 더욱 눈길이 가게 만들고 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장서희는 청순하고 고혹적인 모습으로 나이를 잊은 최강 동안 미모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고 있다. 순백의 드레스와 함께 봄의 신부가 된 장서희는 6월 안방극장의 여신이 되어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장서희의 웨딩드레스 자태는 '뻐꾸기 둥지'의 첫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어서 방송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금은 슬픈 듯 사색에 빠진 백연희의 표정은 행복하고 아름다운 모습 한 켠에 드리워진 복잡한 심경과 어두운 미래에 대한 암시를 던져준다.

극 중 백연희는 부유한 집안의 맏딸로 조용하며 순종적인 성품의 소유자다. 하지만 대학시절 집안에서 반대하는 사람과의 쓰라린 사랑으로 가슴 한편에 아무도 모르는 비밀스런 상처를 간직하고 있는 여인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난 후, 아버지의 강요와 백연희의 순결하고 순수한 모습에 반한 정병국(황동주)의 집요한 청혼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지만 왠지 불안해 보이는 표정은 갈등을 예고하며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KBS2 새 저녁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는 오빠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여자의 대리모가 되어 처절한 복수를 꿈꾸는 한 여인과 자신의 인생과 아이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또 한 여인의 갈등을 그린 처절애잔 복수극으로 ‘천상 여자’ 후속으로 3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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