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가 음란 합성사진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그 진원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5일 “당사는 이번 합성사진의 원본 및 제작의뢰과정을 담은 출처를 입수했다”며 “곧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엄중한 처벌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제의 사진은 현아의 얼굴에 속옷을 제대로 입지 않은 여성의 몸을 합성한 것. 이와 함께 모 그룹 멤버가 분실한 휴대폰을 통해 유출됐다는 내용도 함께 확산되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소속사 측은 현아 합성사진의 근원지를 모 성인사이트로 보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해당 사이트에서 현아의 합성사진을 요청한 내용 등을 수집했다. 이를 바탕으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아는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에도 악성루머에 휩싸였다. 소속사 측이 “고의적인 비방 목적으로 합성사진과 루머를 제작·유포하는 자들에 대해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고 단호하게 얘기한 배경이다. 상위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는 것에 대해서고 고려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런 일로 더 이상 아티스트의 명예가 실추되지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사건이 발생한 와중에도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생일을 맞아 축하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현아는 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언니, 친구, 동생들 정말 정말 고마워요. 생일 축하 편지. 정말 많이 사랑 받고 있나 봐요. 항상 고맙고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수북이 쌓인 편지들을 행복한 미소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민소매 티셔츠와 핫팬츠 사이로 드러난 현아의 늘씬한 각선미가 눈에 띈다. 현아는 1992년 생으로 6월 6일이 생일이다.
현아 생일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생일 인증샷 훈훈하다", "현아 점점 예뻐지네", "현아 생일 정말 축하해요!", "팬들 손편지 기분 좋을 듯", "현아 생일 인증샷 기뻐하는 모습 보니 팬들 흐뭇하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