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한국공연예술센터·국립예술자료원 한몸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공연예술센터, 국립예술자료원을 통합한다.
이번 통합은 예술분야 지원기능 간의 상호연계를 통해 공공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국정기조인 ‘문화융성’의 실행력을 강화할 목적이기도 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통합을 위해 그동안 통합 대상 기관과 문화예술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관계부처 협의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의결(’14. 5. 20.)을 거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산하에 한국공연예술센터와 국립예술자료원을 두기로 최종 확정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통합을 계기로 여러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예술 현장과의 소통, 예술단체에 대한 체계적 육성을 위한 예술지원 창구의 일원화 및 유기적 연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예술 지원 연결망(네트워크)과 연계한 효율적인 자료 수집 및 보존·활용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정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통합기관의 기능 조정과 강화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원과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