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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갑상선암 보도에..."네 맞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6-0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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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갑상선암 재발로 내달 수술을 받는다.

가수 이문세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갑상선암 재발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너무 행복한 마음으로 잘 자고 일어나 카톡을 보는데 한국에서 제 기사가 많이 떴다는 거죠”라고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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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문세는 우려와 달리 긍정적인 모습으로 “네 맞습니다. 7월에 재수술 받게 됐다. 지난 3월에 종합검진결과 갑상선에 또 작은 게 발견됐다고 수술하자는 의료진의 제안에 급하지 않으면 공연일정 다 끝낸 후 받겠다고 해서 결정한 것이고요”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문세는 자신을 걱정하는 팬들을 향해 “너무 걱정들 하지 마세요. 세상엔 저 말고도 걱정하고 해결해야 할 것들이 얼마나 많습니까”라고 말했다.

현재 이문세는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 콘서트 '대한민국 이문세' 해외 순회 공연을 미국 뉴저지 공연을 시작으로 캐나다, 미국, 호주 등에서 소화하고 있다.

이문세 갑상선암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문세 갑상선암, 숨기고 있으셨구나" "이문세 갑상선암 공연 강행하는건가?" "이문세 갑상선암, 수술 잘 되시길" "이문세 갑상선암, 공연 중이시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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