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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모공각화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은?

박기행 기자

기사입력 : 2014-06-0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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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모공각화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은?이미지 확대보기

직장인 A씨는 사춘기시절부터 팔, 다리에 오돌토돌한 돌기가 나있고, 그 부위가 갈색으로 침착되어 여름철이 다가오는 것이 스트레스이다. 바로, 흔히 닭살피부라 불리는 모공각화증이 그 원인.

모공각화증은 모공의 입구를 각질이 두껍게 쌓여서 발생하는 피부질환 중 하나이다. 두꺼워진 각질이 모공 입구를 막아 피지가 잘 분비되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모공각화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피부가 건조한 타입이 많다.

모공각화증 증상

모공각화증은 모공이 솟아오른 형태가 군집하고 있으며, 손으로 만질 시 거칠고 오돌토돌한 융기가 만져지는 피부질환이다. 특별한 통증은 없지만, 가렵거나 시간이 지날수록 착색을 유발하기도 한다. 피지분비량이 비교적 적은 팔, 등, 엉덩이, 다리에 주로 발생하며, 청소년기부터 30대 이전에 가장 많이 나타난다.

모공각화증을 악화시키는 요인

모공각화증은 모공입구에 각질이 쌓이면서 생기는 피부질환 중 하나이기 때문에, 건조하거나 잘못된 홈케어를 이용해 각질을 제거할 때 모공 표면을 손상시켜 착색을 유발하거나 융기가 더 도드라져 보이게 할 수 있다. 또한 2차적인 여드름을 유발하거나 모낭 내 염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보습관리가 필요하며, 자극적인 각질제거는 피하는 것이 좋다.

모공각화증 치료

모공각화증은 적절한 각질 제거가 필요하지만, 단순한 제거만으로는 피부를 더 예민하게 만들고 피부 보습력을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에, 피부 자체의 재생력을 최대한 끌어 낼 수 있는 각질탈락과 피부재생을 유도하는 치료가 병행되어야 한다.

최근, 한방에서는 폐는 피부와 털을 주관한다 고 하여 피부의 건강을 폐의 기능과 연관시키고, 폐를 보하는 약재를 통해 피부의 보습을 유도하고, 모공각화증 악화를 방지하는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한방 강남 피부과, 한방 강남역 피부과화접몽한의원 강남점 이종원 원장은 “모공각화증 치료에 있어 중요한 것은 피부의 저자극과 보습 관리라며 무엇보다 자신의 현재 피부상태에 맞는 정확한 진단을 통해 모공각화증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한방 강남 피부과, 한방 강남역 피부과 화접몽한의원 강남점에서는 현재 모공각화증, 여드름, 여드름 흉터, 편평사마귀의 피부질환을 한방치료를 통해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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