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의 신’ 이승철의 감성 보이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승철이 부른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이하 너포위) OST ‘사랑하나봐’가 현재 벨소리, 컬러링 차트 1위에 올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
‘너포위’ OST ‘사랑하나봐’는 8일 오전 11시 현재 벨소리 365에서 벨소리, 컬러링 다운로드 차트 1위를 달리는 것은 물론 각종 모바일 관련 사이트와 각종 음원사이트 OST 부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더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드라마에서 주인공들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곡이라 모바일 벨소리, 컬러링에서 더욱 뜨거운 인기를 누리는 것 같다”고 인기비결을 전했다.
‘사랑하나봐’는 ‘My Love’와 같은 분위기의 미디엄템포 곡으로 이승철이 2년 만에 드라마 OST로 발표한 곡이다. 이승기, 고아라의 러브신과 차승원과 오윤아가 등장하는 신에 삽입되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흔들어 놓았다.
한편 이승철은 6년 연속으로 Mnet ‘슈퍼스타K’의 심사위원으로 확정됐다.
Mnet은 7일 “슈퍼스타K의 터줏대감인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을 슈퍼스타K6의 심사위원으로 가장 먼저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승철은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슈퍼스타K’ 첫 시즌부터 함께한 베테랑 심사위원. 정곡을 찌르는 날카로운 심사평과 참가자들을 향한 애정 어린 조언으로 ‘슈퍼스타K’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이승철은 “‘슈퍼스타K’는 늘 나를 설레게 한다. ‘슈퍼스타K’를 통해 새롭고 재능 있는 친구들을 만나 좋은 에너지를 받았다”며 “더 놀라운 기적을 만들겠다는 책임감과 의무감으로 이번 시즌6에서도 심사위원으로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이승철은 이어 “해가 갈수록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좋은 멘토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내가 가진 능력을 모두 쏟아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심사를 할 예정이다”고 이번 시즌의 심사 방향에 대해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