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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오연서, 김지영과 함께 역대 최강 모녀 케미 자랑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6-0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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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김지영(사진=MBC‘왔다!장보리’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오연서김지영(사진=MBC‘왔다!장보리’캡처)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오연서와 김지영이 역대 최강의 모녀 케미를 자랑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 18회에서 극중 보리(오연서)와 보리의 딸 비단(김지영)이가 환상적인 찰떡호흡을 과시해 최강 모녀로 등극하였다.

보리의 평소 당차고 똑 부러진 성격 그리고 찰진 사투리까지 빼다 박은 듯한 5살 비단이의 모습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닮은 최강의 케미 모녀임을 증명하였다.

또한 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이전보다 성숙해진 보리와 훌쩍 큰 비단 두 모녀는 아무도 끼어들 틈 없는 순도 100% 보리·비단만의 애정을 가감 없이 발산해 시청자들의 엄마미소를 자아냈다.

오연서와 김지영은 드라마 첫 촬영 현장에서 첫 만남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장난을 치다가도 촬영에 들어가면 모녀 사이로 호흡 척척 환상의 연기호흡을 자랑해 현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실제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엄마역할을 하게 된 오연서는 걱정과 달리 촬영 전 대기실에서부터 촬영을 마치는 순간까지 누구보다 김지영을 다정하게 챙기고 끔찍이 예뻐하며 카메라 밖에서도 비단이 엄마 보리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보리랑 비단이 보고 있으니 절로 엄마미소 짓게 돼”, “보리랑 비단이 최강 모녀 탄생!”, “이토록 사랑스러운 모녀라니~”, “보리 옆에 비단이가 있어 든든하구나”, “비단이는 리틀보리 그 자체 인 듯!”, “보는 내내 흐뭇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울로 올라온 보리가 옥수(양미경)의 도움으로 비술채의 수장인 수미(김용림)의 제자가 되어 한복을 배우기로 해 민정과의 대립, 재화와의 재회 등 보리를 둘러싸고 전개 될 이야기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는 매주 토, 일 밤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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