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이엘리야가 옥택연이 준 장미꽃과 함께 환한 미소로 셀카를 즐기며 행복에 겨워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참 좋은 시절’ 32회에서는 전날 동희(옥택연)에게 장미꽃 고백과 함께 수줍은 포옹을 나눈 마리(이엘리야)가 수업 후 꽃병에 꽂아 두었던 장미꽃을 들고 기쁨에 넘치는 모습으로 연신 인증 셀카를 찍었다.
또한 전날 자신의 아빠 동희와 담임선생님인 마리가 포옹하는 장면을 목격한 동원(최권수)은 동주(홍화리)에게 목격담을 전하며 “선생님이 엄마가 되면 시험 문제 매일 알려달라고 할거다”라고 말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장미꽃 셀카를 동희에게 메시지로 실수로 보낸 척 하며 동희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 마리는 동희에게 답장을 받은 후 아이 같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희의 숫기 없는 장미꽃 고백과 포옹 후 핑크빛 로맨스가 무르익을 것으로 보이는 마리&동희 커플에게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한편 동석(이서진)의 할아버지와 동석, 동옥(김지호)의 사고를 낸 장본인이 혜원(김희선)의 아버지인 사실이 알려지며 큰 혼돈에 빠진 주인공들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후 전개 될 내용에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