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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전 가짜 등번호 출전 '왜 그러는걸까?'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6-10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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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한경DB

한국 축구대표팀이 가나전 가짜 등번호로 출전해 관심을 모이고 있다.

지난 9일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대표팀의 전력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나전에 나서는 선수들의 등번호를 모두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표팀이 FIFA에 제출한 등번호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가나와의 평가전에 벨기에 전력분석 요원이 오기 때문이다.

협회는 선수들의 얼굴이 익숙치 못한 다른 국가 전력분석 요원들은 FIFA에 제출한 등번호를 중심으로 선수들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지만 등번호를 바꿔서 달고 출전할 경우 정확한 선수 이름을 확인하기 어려워 홍명보 감독이 준비한 전술 운영을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나전 가짜 등번호, 가나전 반드시 승리하길" "가나전 가짜 등번호, 그런다고 모를까" "가나전 가짜 등번호, 언론을 통해 다 알려졌는데?" "가나전 가짜 등번호, 어떤 변수가 될까" "가나전 가짜 등번호, 다른 나라는 어떠할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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