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홍명보호 가나전] 이외수, 한국 축구 참패 "축구계 세월호", "곤계란" 논란 일파만파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6-10 11:45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한국가나전국가대효축구표평가전이외수(사진출처=SNS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가나전국가대효축구표평가전이외수(사진출처=SNS화면캡처)

'한국 가나전 축구 참패', '이외수 곤계란' '국가대표 축구 평가전'

소설가 이외수가 축구 국가대표팀을 세월호와 비교해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이외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축구 4대 0으로 가나에 침몰, 축구계의 세월호를 지켜보는 듯한 경기였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축구와 세월호를 비교하는 것은 타당치 않다며 이외수를 비난했다.

논란이 지속되자 이외수는 "속수무책으로 침몰했다는 뜻인데 난독증환자들 참 많군요. 게다가 반 이상이 곤계란들"이라고 반박했다.

비난하는 여론이 거세자 이외수는 "속수무책으로 침몰했다는 뜻으로 쓴 것입니다만 비유가 적절치 않다는 의견이 많아 원문 지웁니다"라고 말했고 현재 가나전과 세월호를 비교한 글은 삭제된 상태이다.

이어 소설가 이외수는 "반성합니다" "세월호는 어쨌든 우리들의 폐부를 찌르는 금기어였습니다. 반성합니다"라는 글을 연이어 올렸다.

이외수 축구 곤계란에 대해 누리꾼들은 "한국 가나전 국가대표 축구 평가전, 이외수 축구랑 세월호는 좀 심했다" "한국 가나전 국가대표 축구 평가전, 이외수 곤계란이 근데 뭔가요?" "한국 가나전 국가대표 축구 평가전, 이외수 축구 세월호 비교 반성한다는데 지나가 주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