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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우박 서울-인천 날씨 왜이래?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6-1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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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우박은 물론 인천 지역 날씨도 천둥 번개로 시민들을 깜짝 놀래킨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에 낙뢰를 포함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으며 일부 지역엔 우박도 떨어지는 곳도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동해안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렸다고 전했다. 경북 지역은 아침까지 소나기가 지나겠고 중부지방도 낮부터 요란한 비가 내렸다.

앞서 기상청은 강원내륙과 산간은 구름이 많고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한 여름에 서울에 우박이 내릴 것이라는 것은 미리 예상하지 못했다. 또 인천 지역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어 시민들이 화들짝 놀라고 있다.

서울 우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울 우박, 놀랐겠어" "서울 우박, 우산 필수네" "서울 우박, 비 더 와라", "인천날씨 미쳤다", "인천날씨 왜 이래?", "인천날씨 대박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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