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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김정태 야꿍이 하차...'안타까워'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6-1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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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유세 지원 논란을 일으킨 김정태 야꿍이 하차 들려왔다.

10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정태는 최근 불거진 일련의 논란으로 인한 배우 김정태가 심적 고충으로 제작진 측에 하차 의사를 표했다.

이에 따라 “제작진도 여러 차례 심사숙고 끝에 김정태 씨의 하차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정태는 15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31회를 끝으로 최종 하차한다.

특히 이날 김정태는 "공인으로서 신중한 행동을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 일로 인해 '슈퍼맨'을 함께 하고 있는 다른 네 가족들에게 더 이상의 심려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자진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인으로서 적절하지 못한 행동으로 인해 물의를 일으켜 팬들과 그간 사랑해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의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배우 김정태는 6.4지방선거시 한 정치인의 유세 현장에 참석해 논란에 휩싸였다. 또한 “정치적 의도가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김정태 야꿍이 하차 소식에 누리꾼들은 " 김정태 야꿍이 하차 결국 하차하는구나", " 김정태 야꿍이 하차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요", "김정태 야꿍이 하차, 안타까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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