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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현영"남편이 내 목소리 매일 들으니까 짜증내, 가끔 들으면 기분이 업 돼" 폭소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6-11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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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현영(사진=KBS)이미지 확대보기
▲1대100현영(사진=KBS)

'1대100 현영'

지난 10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는 현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결혼 3년차 주부인 현영은 남편에 대해 묻는 질문에 "남편은 잘 생겼는데 막상 살다보니까 좋은 날도 있고 미운 날도 있다"고 말문을 연 후 "남편이 성격도 좋고 사이 좋다"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MC가 "부부 싸움을 할 때도 있냐"라고 묻자 현영은 "저희도 사람이라 부부싸움 할 때도 있다. 목소리때문에 싸울 때도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편이 내 목소리를 가끔 들으면 기분이 ‘업’ 되어 보이는데 매일 들으니까 짜증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대100 현영, 목소리 특이하지" "1대100 현영, 현영은 진짜 귀여운 푼수같아" "1대100 현영, 목소리때문에 싸운다니..ㅋㅋ" "1대100 현영, 현영하면 김종민만 생각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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