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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아동노동반대의 날, '세계적 인식의 전환 촉구' 각국별 행사 등 개최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6-1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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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노동반대의날(사진출처=한경TVDB)이미지 확대보기
▲아동노동반대의날(사진출처=한경TVDB)

6월 12일은 세계 아동노동반대의 날이다.

국제노동기구(ILO)는 아동노동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소비자들의 인식을 전환시키기 위해 6월 12일을 세계 아동노동반대의 날로 지정했다.

'세계 아동노동 반대의 날'을 기념해 각국 정부는 학교, 아동청소년단체, 시민사회, 미디어 등과 연계해 캠페인이나 행사 등을 개최하며 아동노동 근절과 인식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은 '세계 아동노동 반대의 날'을 기념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 유니세프와 함께 '모두를 위한 경제성장과 아동인권'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열기도 했다.

월드비전에 따르면 아동노동은 '18세 미만 아동의 존엄성을 박탈하고 정신적·신체적·도덕적 성장에 해가 되는 노동'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아동인권을 고려하지 않고서는 건전한 경제 성장이 있을 수 없다"며 아동노동 근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세계 아동노동반대의 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 아동노동반대의 날,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세계 아동노동반대의 날, 꼭 기억해야지" "세계 아동노동반대의 날, 이런 날도 있었구나" "세계 아동노동반대의 날, 아동인권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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