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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패전, 신시내티전 6이닝 4실점... 시즌 8승 달성 실패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6-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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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6이닐4실점(사진=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류현진6이닐4실점(사진=한경DB)

‘류현진 6이닝 4실점’

류현진이 시즌 12번째 선발 등판에서 4실점하며 시즌 8승이 무산됐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그레이트 어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2회말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하지만 문제가 된 것은 3회말 2사 후 심판의 석연찮은 판정으로 빌리 해밀턴과 토드 프레이저에게 내준 연속 볼넷.

이후 류현진은 2사 1, 2루의 위기에서 조이 보토에게 2타점 2루타를 얻어맞았고, 브랜든 필립스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줘 3실점했다.

또한 류현진은 4, 5회를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마지막 회가 된 6회말 제이 브루스에게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을 맞아 6이닝 4실점을 기록하게 됐다.

또한 류현진은 0-3으로 뒤진 6회초 무사 1, 2루 찬스에서 희생번트를 대기 위해 타석에 들어섰으나 신시내티 선발 투수 조니 쿠에토의 투구에 두 번의 번트 실패를 기록한 뒤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스탠딩 삼진을 당하며 주자를 진루 시키는데도 실패했다.

류현진의 강판 후 LA 다저스는 결국 0-5로 완패했다.

‘류현진 6이닝 4실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현진 6이닝 4실점, 다음에 잘하면 된다 기죽지 마라”, “류현진 6이닝 4실점, 류현진 그래도 힘내요”, “류현진 6이닝 4실점, 다음 경기때는 더 잘하길” “류현진 6이닝 4실점, 오늘은 실망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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