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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백지영 깨알 디스 '지영이는 얼굴 고쳤잖아'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6-1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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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김성령이 백지영 미모를 출연자 중 3위로 꼽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TV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곱게 늙은 언니들' 특집으로 강수진과 김성령, 백지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성령은 외모 순위를 1위 강수진, 2위 김성령, 3위 백지영을 선택했다.

MC 윤종신은 “김성령이 외모 순위를 나열하면서 ‘지영이는 얼굴 고쳤잖아’라고 했다”며 “김성령은 저격수”라고 폭로했다. 이에 백지영은 이 말을 듣고 “언니라 뭐라 할 수도 없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령백지영깨알디스이미지 확대보기
▲김성령백지영깨알디스

또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은 “내가 여진구의 실제 나이를 몰랐다. 알고 보니 열여덟살이었다. 근데 나를 누나라고 부르더라”면서 “진구에게 ‘너 내가 몇 살인 줄은 알아?’라고 물었더니 여진구 소속사 이사님이 진구 어머니와 내 나이가 똑같다고 했다.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백지영은 이어 “진구에게 이모라고 불러도 된다고 했는데 끝까지 누나라고 불렀다. 예의든 센스든 결과가 좋지 않느냐”고 웃음지어 보였다.

김성령 백지영 깨알 디스에 네티즌들은 “김성령 백지영 재미있네”, “김성령 백지영 와 대박”, “김성령 백지영 친한가봐?”, “김성령 백지영 둘다 다 고친거 아닌가?”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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