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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택연과 오랜 만에 입맞춤…완벽한 콜라보 무대 선보여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6-1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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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택연이미지 확대보기
▲백지영택연

가수 백지영이 오랜만에 2PM의 택연과 ‘내 귀에 캔디’로 입을 맞추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백지영은 지난 4월 12일 미국 LA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개최 된 한인미주이민 111주년 기념 LA 코리아 페스티벌에 출연해 4만여 교민과 현지 한류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백지영은 자신의 히트곡 뿐 만 아니라 공연에 함께 한 2PM의 택연과 함께 ‘내 귀에 캔디’를 불러 좌중을 압도했다. 특히 백지영과 택연은 오랜 만에 함께 한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섹시한 카리스마를 내 뿜으며 완벽한 콜라보 무대를 선보여 4만여 명의 관중들을 열광 시켰다.

또한 무대 위 백지영은 핑크색 스커트와 블랙 상의를 택연은 핑크색 셔츠와 블랙 팬츠를 각 각 입고 등장해 노래와 안무에 이어 의상의 컬러 또한 완벽하게 매치해 더욱 스타일리쉬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는 백지영뿐 만 아니라 2PM, 샤이니, 씨엔블루, 걸스데이, 다이나믹듀오, 박정현 김태우 등과 같은 K-POP 뮤지션들과 함께 국악소녀 송소희, 설운도 등이 출연했으며 전 출연자가 무대에 올라 ‘나성에 가면’과 ‘아리랑’을 불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편 백지영은 최근 신곡 ‘여전히 뜨겁게’로 약 1년 4개월 만에 컴백하여 여전히 뜨거운 열정으로 바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방송 활동 이후 9월 20일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 할 예정이다.

백지영이 출연하는 한인미주이민 111주년 기념 LA 코리아 페스티벌 1부는 오는 15일 오후 5시 40분에 방송되며 2부는 오는 22일 오후 5시 40분 KBS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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